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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럭셔리 백팩·시계·만년필 …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남자의 품격’ 업그레이드
몽블랑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려는 남성을 위한 아이코닉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타임피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마이스터스튁르쁘띠 프린스 두에 만년필, 사토리얼 백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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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가성비+가심비 갖춘 웨딩 시계를 찾고 있다면
가을과 함께 본격적인 결혼 시즌에 접어 들었다. 예물·예식을 간소하게 준비하는 '스몰 웨딩'이 트렌드가 되면서 실속 있는 예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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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이병헌·정우성, 박서준, 손흥민…네 남자의 공통점은?
최근 한국 시계 시장에 전에 볼 수 없던 '앰배서더(ambassador)'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들은 시계 브랜드를 외부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광고모델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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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160년 전통과 명성이 빚어낸 ‘타임피스’
1920년대와 30년대에 군대와 산악 탐험가들이 사용했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은 160년간 이어온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헌사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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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독창적 디자인과 첨단 기능 … 80년 항공시계의 전통 잇다
크로노그래프 제작의 명가로 손꼽히는 브라이틀링이 새로운 파일럿 시계 컬렉션인 ‘내비타이머 8’을 출시했다. 브라이틀링의 내비타이머 8 컬렉션은 항공시계의 전통을 계승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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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티타늄 빛의 독창적 매력…절제된 화려함으로 감각적 시간을 빚다
위블로(Hublot)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트렌드를 지배하는 파워풀한 이미지와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레이싱 그레이 45m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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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스포츠 시계, 이 용어만 알아둬도 쉬워진다
시계 정보를 읽다 보면 일단 어려운 용어에서부터 막힌다. 대체로 시계 부품과 기능에 대한 설명들인데, 외국어인데다 처음 접해보는 용어라 무슨 의미인지 도통 파악할 수 없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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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내 남자의 시계가 부럽다면…여성 컴플리케이션 시계
여성용 시계라고 다 꽃송이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브랜드 고유의 베스트셀러이자 클래식 라인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 중에는 남성용 시계에 주로 쓰이는 고난도 기술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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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시계, 손목 위 캔버스가 되다
흔히 시계를 ‘손목 위의 우주’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원 안에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작은 원을 캔버스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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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구릿빛 남자의 손목을 더욱 빛나게…스포츠 시계
금으로 만든 번쩍이는 정통 아날로그 시계와 빨강·파랑 에나멜이 칠해진 잠수부 시계. 만약 당신 앞에 이 두 종류가 놓여 있다면 어떤 것을 택하겠는가. 최근 남성 시계에서 스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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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다
올해 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레거시 컬렉션은 정체성을 결정짓는 핵심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며 한층 더 클래식한 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스타 컬렉션을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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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월드컵 공식 타임키퍼 위블로, 2018 러시아 월드컵 타임피스 공개
2018년은 피파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이다. 3회 연속 피파 월드컵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위블로는 축구 팬과 위블로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특별한 시계를 공개한다. 앞으로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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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더 화려하고 정교하게 … 주얼리 브랜드 DNA를 담다
시계는 더이상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니다. 착용자의 개성이 중요시 되면서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력을 담았는가로 시계의 가치가 결정된다. 특히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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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165년 역사의 스위스 시계 저력 선보이다
지난 3월 22일 열린 바젤월드 2018에 자리잡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의 부스. [윤경희 기자] 스위스 시계 ‘티쏘’는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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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두께 3.95㎜의 미학, 남자시계 얇게 더 얇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시계 부문 총괄 디렉터 귀도 테레니. [사진 불가리]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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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의 두께는 현대적인 감각의 표시"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2018’의 불가리 부스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말이다. 불가리는 올해 새로 선보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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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레이싱 카의 첨단 공학과 완벽한 컬래버레이션 시계, 무한 가능성을 담다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시계 제조 기술력과 맥라렌(McLaren)의 자동차 공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한정판 스포츠 시계가 선보였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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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BASEL 올해는 블루에 주목하라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젤’이라는 도시명이 익숙할 것이다. 바젤은 스위스 북서부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매년 3월 중순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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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4가지 테마 … 8가지 감성 디자인
봄바람과 함께 웨딩 시즌이 시작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첫 걸음을 떼는 시간. 이 소중한 기억을 담기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획기적인 소재로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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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더 복잡하게…올해는 블루 컬러 시계에 주목하라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젤’이라는 도시명이 익숙할 것이다. 바젤은 스위스 북서부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매년 3월 중순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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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이탈리아 해군 기밀로 개발…바다 사나이들의 시계
물방울 무늬 넥타이, 화려한 컬러의 행커치프를 매치한 안젤로 보나티 ‘오피치네 파네라이’ CEO. 60대의 멋과 위트가 느껴졌다. [사진 파네라이] 1860년 피렌체의 공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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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자이로맥스·스피로맥스 밸런스로 정확도 높여…예술적 무브먼트도 매력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Patek Philippe)이 멋진 바다의 여객선을 연상시키는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남성을 위한 모델은 ‘노틸러스 Ref. 571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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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 Collection]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상상을 뛰어넘은 혁신…손목이 빛납니다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라도. 라도는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개척자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여기엔 라도만의 ‘현대적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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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노력 '361도 법칙' … 문 워치같은 스토리 살릴 것
━ [중앙SUNDAY가 만난 글로벌 리더] 오메가 CEO 애슐리만 스위스산 고급 시계 시장은 최근 대침체를 겪었다. 1990년대 말 이후 20년간 호황이었던 시장이 201